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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ON’을 유튜브로 한류 축제를 즐길 수 있어 열광하는 전 세계 팬들

기사입력 : 2020-06-10 10:23:33 최종수정 : 2020-06-10 10:23:33

 

케이콘(KCON)’이라는 최대 한류 축제가 유튜브에 열린다. 열광하는 전 세계 팬들이 K문화를 온라인으로 즐길 수 있어서 새로운 모습이 펼쳐질 전망이다.

 

CJ ENM 한류의 발전을 위해 2012년부터 KCON을 열어 왔다. 그래서 다음달 20~26일 유튜브채널 엠넷 K에서 (KCON:TACT 2020 SUMMER)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KCON은 미국, 프랑스, 호즈 등 110만명이 넘는 관객이 찾아들 만큼 인기가 많았는데, 이번 KCON은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온라인으로 진행하기로 했다.

 

또 아티스트와 팬들의 원격만남이나, 증강현실(AR) 등 디지털에 특화된 기술을 접목시켜 팬들에게 다가갈 예정이다. K라이프스타일이나 관련 컨벤션도 마련이 되어있고, 이번 콘텐츠는 유·무료 콘텐츠로 나뉘어져 서비스가 진행되는데 여기서 수익금의 일부를 유네스코 러닝 네버 스톱(Learning Never Stops)’ 캠페인에 기부가 된다고 한다.

 

CJ ENM 관계자는 세계 팬들에게 K문화를 널리 알리고 경험할 기회가 적었던 팬들에게 좋은 콘텐츠로 즐거움이나 공연이 여의치 않았던 아티스트들에게는 팬들에게 만날기회를 제공해 좋은 시너지를 만들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온라인 특성을 부각시켜 지역적 한계를 뛰어넘고, 새로운 형태의 방식으로 팬들에게 다가가 한류 축제를 즐길 것이라고 강조했다.

 

코로나19로 인해 오프라인이 아닌 온라인이지만, 새로운 경험하지 못한 축제가 열릴 것이다.

 

[김규빈 기자 kgubin@km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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