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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관광을 살리기 위한 “호텔 패키지, 입장료 할인”

기사입력 : 2020-06-26 16:11:12 최종수정 : 2020-06-26 16:11:12

 

지역경제와 주요 도시 서울, 경기, 인천, 부산 등 관광시장 활성화를 위해 한국관광공사가 나섰다.

 

국내여행의 수요를 늘리고 위기를 맞은 여행, 호텔, 마이스(MICE:기업회의·포상관광·컨벤션·전시회)업계에게 회복 할 수 있도록 지원을 한다는 구상이다.

 

한국관광공사와 지역관광공사(RTO)는 기관장회의를 통해 관광시장 회복을 위해 서로 협력을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 다양한 관광시장 활성화와 업계지원방안을 제시하고. 국내여행 수요 확보를 위해 안전여행 캠페인도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여기서 인천과 경기,경북,부산은 지역관광을 활성화에 포커스를 두었고인천시는 9900원으로 누릴 수 있는 개성있는 인천 특별여행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경기도는 유료관광지 입장권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착한여행 캠페인이라는 프로젝트를 내세워 가시적인 성과를 올렸다. 이러한 여러 이벤트를 통해 경기관광공사 관계자는 입장권 선 판매를 통한 긴급 지원 효과를 얻었다.” 라고 말했다.

 

그리고 경북문화관광공사는 한국관광공사의 근로자 휴가지원사업 참여 근로자에게 10만원 지원하는 프로젝트도 계획 중이다.

 

또한 부산시에서는 호캉스(호텔+바캉스)에 포커스를 두어 휴()라는 컨셉으로 기획전을 진행하고, 제주도는 청정이미지를 강조하고 가족단위,커플,신혼부부 등 여행객을 대상으로 스냅사진 촬영 이벤트를 준비중이다. 대전은 사이언스 페스티벌,와인 페스티벌 등 지역축제와 연계한다고 한다. 서울시는 위기를 맞은 관광·마이스 극복을 위해 위기 극복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백소진 기자 sojin100@km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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