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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인해 국내를 공략하려는 여행사, 숙박,액티비티 상품 증가

기사입력 : 2020-07-01 10:33:23 최종수정 : 2020-07-01 10:33:23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창궐 후 해외여행이 사라짐에 따라 위기를 맞은 여러 여행업계가 국내로 발길을 돌렸다. 국내여행의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여행업계는 큰 폭의 할인을 통해 소비자에게 여러 가지 상품을 내세웠다.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손실된 시장성적을 만회하고 향후 시장회복과 소비자들에게 좋은 이미지를 심어주려는 마케팅 전략으로 보인다.

 

액티비티 예약 플랫폼 와그는 여러 가지 여행사와 협의해 여행상품을 출시했다. 지금현재 사회적 거리두기가 시행되는 시점에서 산행,서핑,카약 체험등 야외에서 즐길 수 있는 여러 가지 프로그램들을 준비했다.

 

그리고 여기어때는 그랜드 세일이라는 기획전을 내세워 국내시장에 선보이며 숙박,액티비티 시설에서 조건없는 묻지마 15%할인쿠폰을 제공해 기존 할인 쿠폰을 사용한다면 더욱더 저렴한 가격에 이용 할 수 있어서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

 

또한 레저,액티비티 플랫폼 야놀자는 프리미엄 호텔서비스를 시작하여 전국에 있는 호텔의 객실 레저,액티비티를 한번에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다가갔다.

 

야놀자는 강원도와 협약을 맺어 강원도와 함께하는 안심 국내여행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고,

 

해외여행 플랫폼 마이리얼트립은 자이언트 골프와 남해 사우시케이프CC, 경북 블루원 상주CC 등 여러 가지 골프여행 상품을 내세웠다. 이동건 마이리얼트립 대표는 안전을 컨셉으로한 국내 골프여행에 이어 전지역 중소 여행사,테마파크 등 여러 가지 여행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 라고 말했다.

 

[김용화 기자 dragonfire@km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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