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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8년부터 서술형으로 출제될 수도 있는 대학입시

기사입력 : 2021-03-16 13:49:52 최종수정 : 2021-03-16 13:49:52


 

학교 수업과목 수가 늘어나고 평가방식도 서술과 논술형 평가 비중이 증가하는 만큼 이에 맞춘 미래형 수능이 나올 것이란 의견이 많으며 2025년부터 고교학점제 도입에 따라 대학수학능력시험 체계 역시 대대적인 개편이 이뤄질 것이란 의견이 속출하는 상황이다.

 

교육부에서는 2028년부터 도입될 새로운 수능 체계를 2024년까지 마련하겠다고 밝혔으며, 미래형 수능에서는 고교학점제 도입으로 확대되는 교과목 등을 고려해 수능 과목 개편과 논술형 서술형 수능 체계 적용 등 많은 것들이 거론되고 있다.

 

이에 전문가들은 고교학점제와 대입 개편 등으로 사교육 경쟁이 더욱 심화될 것이란 의견이 많으며 중3 학생들은 고1 내신 선행학습이 더욱 치열해질 것이란 말을 하며 여러 가지 부정적인 의견을 제시했다.

 

반면 다른 이들은 교육부의 고교등급제 도입 방안을 보면 고2와 고3은 절대평가가 적용되지만, 공통과목을 이수하는 고1 학생은 기존과 같은 상대평가 방식이 유지될 것이며, 절대평가 방식은 상대평가보다 비교적 공정성과 신뢰성이 떨어지기에 대학이 고1 성적을 다른 학년보다 비중있게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고1 내신이 사실상 고교 학생부 평가를 좌우하게 될 수도 있으며, 1 내신을 망친다면 이후 내신은 내버려 두거나 수능만 준비하고 또는 검정고시를 준비하는 학생이 나올 수 있다며 앞으로의 문제점에 대해 의견을 제시했다.

 

 

[백소진 기자 sojin100@km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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