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토뉴스

다이어터를 위한 건강식 디저트가 유행중인 대한민국

기사입력 : 2021-04-15 13:52:31 최종수정 : 2021-04-15 13:52:31

 

밥을 먹고 난 후 디저트를 찾는 사람들이 많은데, 밥의 칼로리와 디저트 칼로리는 엄청 높기에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들에게는 치명적인 독이 된다. 그래서 요즘 대세는 케이크와 아이스크림 과자 등에 단백질과 섬유질의 함량은 늘리고 당류를 확 줄인 건강식 디저트가 주목받고 있다,

 

당뇨나 고도비만으로 고생하는 사람들만 먹는 것이 아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일상에서 틈틈이 건강을 챙기려는 사람들도 건강식 디저트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으며, 야외활동이 줄어들어 일명 확찐자가 된 사람들도 건강식 디저트를 찾기 시작했다.

 

건강한 디저트는 먼저 재료부터 일반 디저트와 다른 점을 보여주는데, 빵은 밀가루 대신 불포화지방산과 섬유질, 단백질이 많이 함유된 아몬드 가루와 코코넛 가루, 분리대두단백 파우더를 사용하고, 브라우니를 만들 때는 멥쌀과 두부를 갈아서 첨가한다.

 

아이스크림 같은 경우에는 일단 설탕이 아닌 농축 우유 단백질을 사용한다는 특징이 있으며, 건강식 디저트는 단맛이 나긴 하지만, 설탕 함량이 적기에 비교적 열량이 낮고 몸에서 쉽게 배출되는 당알코올을 사용하기에 다이어터들의 걱정을 덜어 줄 수 있다.

 

하지만, 일반 디저트만큼의 맛을 기대했다가는 많이 실망할 수 있다. 버터와 설탕이 많이 들어간 디저트와는 맛이 같을 수 없기에 오히려 진정한 다이어터들은 자극적이지 않고 담백한 맛에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다.

 

[김규빈 기자 kgubin@kmenews.co.kr]

국민경제 - 상업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