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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품명품... 사람이 아닌 AI가 한다.

기사입력 : 2021-11-02 15:55:00 최종수정 : 2021-11-02 15:55:00

 

날이 지날수록 AI 기술을 고공행진을 하고 있다. 발전하는 AI기술로 해외에선 미술 작품 판별에 이용되고 점차 작품성을 볼 때 다각화되가고 있다는 것이다.

 

전문가의 분석, 즉 인간의 감정 능력으로 잡아내지 못했던 작품을 AI 기술로 가품 판정된 바 있다. 최근 런던 내셔널 갤러리에 소장된 유럽 17세기 화가 루벤스의 작품인 삼손과 데릴라였다. 발전된 AI 기술로 해당 작가의 기술값을 입력하고 작품을 스캔해보니 진짜가 아닐 확률이 91%로 나왔다. 혹여나 AI 기술의 문제일까 루벤스의 다른 작품들과 비교 반복 실험한 결과를 봐도 해당 작품은 위작이였단 사실이다.

 

위작이였단 사실이 그리 놀랄만한 작품은 아니였다. 일부 전문가들 사이에서도 꾸준히 위작이라는 주장을 제기해왔었고, 분석가들 마찬가지로 모사품이라고 주장해왔지만 위작이라는 감정은 단순히 인간의 분석이였을 뿐이였다. 하지만 AI의 기술로 기존의 주장해왔던 삼손과 데릴라의 작품이 위작이라는 판단에 힘을 실은 것이다.

 

이와 같은 사례가 지속적으로 나오고 있다. 지난 네덜란드 국릭미술관에서 AI가 복원한 렘브란트의 작품 야경의 소실 부분을 합친 원작추정 작품을 선보여 AI 기술을 활용하여 유명한 작가의 미술품에 대한 감정과 전쟁 및 산업화에 따라 보존이 힘들었던 작품들의 복원에 활용되고 있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