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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퇴촌 토마토 축제’ 취소…. 코로나 확산 영향받아

기사입력 : 2022-04-13 10:17:38 최종수정 : 2022-04-13 10:17:38

 

경기도 광주시는 최근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의 확산세와 정부의 코로나 방역 상황 등을 고려하여 퇴촌 토마토 축제를 취소하기로 했다.

 

퇴촌 토마토 축제위원회는 315일 회의를 거쳐 제20회 축제를 취소하기로 했다. 다만 지역 농가를 위해 토마토 팔아주기 행사는 진행하기로 했다.

 

코로나 19 바이러스 확산이 시작했던 2020년부터 3년 연속으로 퇴촌 토마토 축제는 개최하지 못하게 되었다. 이번 축제 취소로 지역 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약 1주일간 판촉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퇴촌 토마토 축제는 매년 6월경 팔당호 근처 경안천변에서 여는 경기도 광주시 지역 대표 축제로 코로나 이전 판매행사 및 체험전, 품평회, 다양한 볼거리 및 다양한 즐길 거리로 방문객을 맞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