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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셀룰라이트 관리해보자

기사입력 : 2022-07-14 15:13:58 최종수정 : 2022-07-14 15:13:58

 

날이 더워지며 옷차림이 짧아지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더위에도 팔, 허벅지에 셀룰라이트가 심한 사람들은 짧은 옷을 입기 두려워한다.

 

재미있는 사실은 국내 여성의 85%가 셀룰라이트를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보통 살이 찌면 생긴다고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마른 사람에게도 셀룰라이트가 생긴다. 셀룰라이트는 살이 쪄서 생기는 것이 아닌, 혈액순환이나 림프 순환에 문제가 생겨서 체액 또는 지방이 피하지방에 침투해 결합 조직이 망가지며 생기는 것이다. 피부 구조가 붕괴하여 지방조직들이 피부 밖으로 나오기 때문에 우리 눈에 매끄럽지 않은 흔히 말하는 오렌지 껍질이 보이는 것이다.

 

셀룰라이트를 그냥 내버려 두면 진피는 계속해서 얇아지고 피하지방 두께가 증가하며 피부 탄력 및 부종이 생길 수 있기에 관리를 해야 한다.

 

셀룰라이트는 한 번 생기면 없애기가 쉽지는 않다. 지방층, 미세혈관 등이 구조적으로 바뀐 것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영구적인 문제는 아니므로 노력을 한다면 충분히 좋아질 수 있다.

 

꾸준한 노력 중의 하나는 콜라겐 섭취이다. 콜라겐의 경우 체네 단백질의 1/3을 차지하는 매우 중요한 성분이다. 콜라겐은 피부뿐만이 나이라 혈관조직의 탄력에도 중요한 성분으로 모세혈관의 경우 100% 콜라겐으로만 이루어져 있다.

 

콜라겐을 잘 섭취한다면 혈관의 탄력이 높아진다. 탄력이 높아지면 혈액순환이 잘 이루어지면서 단단하게 뭉쳐 셀룰라이트를 유발하게 했던 체내의 찌꺼기들을 치울 수 있다. 콜라겐을 잘 보충하면 혈관 탄력이 높아져 혈액순환이 원활해지고 이에 따라 단단하게 뭉쳐 셀룰라이트를 유발하는 체내 노폐물이 제거된다. 또한, 섬유아세포가 콜라겐에 의해 활발해져 피부 속 섬유가 탄탄해진다. 조직이 탄탄해지며 지압의 돌출을 어느 정도 커버해 셀룰라이트 개선에 도움을 준다.

 

콜라겐을 섭취할 때 유의해야 할 점이 있다. 콜라겐이 몸속에 잘 들오기 위해서는 피부 속 세포랑 같은 구조로 분해해 흡수율이 높을 수 있도록 트라이펩타이드 계열인 저분자 콜라젠 펩타이드를 섭취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대한민국 20대에서 50대 건강한 여성 중 허벅지에 셀룰라이트가 있는 사람 180명을 대상으로 저분자 콜라젠 펩타이드를 섭취하게 한 결과 셀룰라이트의 개선 효과가 나타났다.

 

콜라겐을 섭취한다면 셀룰라이트뿐만이 아니라 혈관이나 뼈 등의 체내에 결합 조직들에 필요한 콜라겐을 공급해 건강 증진에도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