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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곰팡이 음식 특히 주의“ 치명적…

기사입력 : 2022-08-12 15:42:25 최종수정 : 2022-08-12 15:42:25

 

최근 장마와 함께 굉장히 습한 날씨가 이어졌다. 곰팡이독소에 노출될 가능성이 커져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시기이기도하다. 곰팡이가 핀 음식을 그냥 섭취하게 되면 신장, 간장, 신경계등에 피해를 입을 수 있기에 곰팡이가 피기 시작한 음식은 그즉시 버려야 한다.

 

특히 고온 다습한 환경에서 잘 번식하는 곰팡이는 아플라톡신, 오크라톡신등의 독소를 생성해 각종 질환과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다고 식품안전정보원이 발표했다.

 

식품안전정보원에서는 곰팡이가 핀 음식은 통째로 버리는 것이 안전한 방법이며, 이는 곰팡이는 열에 강해 조리하여도 제거되지 않고, 또한 곰팡이가 핀 부분을 잘라내도 육안으로 확인 불가능한 포자나 독소가 음식 전체에 퍼져 있을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라고 한다.

 

곰팡이를 예방하는 방법으론 첫째, 개봉 후에는 완벽히 밀봉하여 보관하도록 하고 껍질이 있는 식품이라면 껍질째 보관하는 것이 좋다. 둘째, 온도변화가 적으며 특히 습하지 않은 곳에 보관해야한다. 셋째, 상처가 있거나 변색된 부분이 많은 곡류나 견과류 종류는 버리는 것이 안전하다.

 

곰팡이는 곡류,두류,견과류,건조과실류,향신료 같은 원료에서 특히 발견되며 이외에도 다양한 음식에서 발견된다고 한다. 또 위 원료를 가공, 분쇄하는 등 오염된 원료로 만든 포도주스,장류, 땅콩버터 등의 가공식품에서도 발견된다고 한다.

 

 

 

일각에서는 일부 곰팡이는 발암물질로 알려져 있으며 그 중 견과류에서 많이 발생하는 아플라톡신B1은 사람에게 간암을 일으킬 수 있어 각별히 주의 해야 한며 곡류 등에서도 많이 발견되기 때문에 여름철 특별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덧 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