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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보건기구(WHO) 세계적인 팬데믹···바이러스 진화 계속돼, 비상사태 유지

기사입력 : 2022-11-18 10:46:30 최종수정 : 2022-11-18 10:46:30

 

WHO(세계보건기구)가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해 국제적 공중보건 비상사태를 철저히 유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WHO 사무 총장은 최근 제네바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코로나19에 대한 공중보건 비상사태를 유지해야한다WHO 국제 보건 긴급위원회의 권고 의견에 동의했다고 말한다.

 

이로인해 WHO2020년 코로나19에 대해 공중보건 비상사태를 선언한 이후 현재까지 동일한 경계 수준이 이어지고 있다.

 

이에 WHO 사무총장은 팬데믹이 발생했을 때보다 현재 모든 나라의 상황이 일부 개선됐지만, 바이러스는 계속해서 변이를 이어가고 있는 상황이며 이에 철저히 대비하며 경각심을 갖을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앞서 위원회는 곧 올 겨울철을 앞두고 팬데믹 사태가 다시 번질 위험이 있으며 바이러스가 끊임없이 진화하는 점, 여전히 사망자와 확진자가 계속해서 발생하고 있다는 점을 미루어보아 공중보건 비상사태를 해제하는 것은 시기상조라는 의견을 모은 것으로 전해졌다.

 

(PHEIC(공중보건 비상사태)WHO가 내릴 수 있는 최고 수준의 공중 보건 경계 선언이다.)

 

이어서 질병의 유행이 공중보건 비상사태(PHEIC)로 결정되면 이를 억제하기 위해서 WHO가 각종 연구와 자금 지원, 국제적 보건 조치 등을 강력하게 추진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