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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에서 주식으로 바뀌는 재테크

기사입력 : 2021-05-20 13:21:11 최종수정 : 2021-05-20 13:21:11

 

우리나라 국민을 토대로 조사한 결과 최근 3년간 재테크 흐름이 부동산에서 주식으로 변화하는 것으로 분석되었으며, 주식 투자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립중앙도서관은 세계 책의 날을 맞아 최근 3년간 공공도서관 금융 관련 도서 대출 현황을 발표하였으며, 발표 결과에 따르면 금융 관련 도서 대출 상위 50위에 부동산 도서는 시간이 지날수록 줄었으나, 주식 관련 도서는 2배 이상 증가했다.

 

성별 대출 추이를 살펴보면 최근 3년간 남성의 대출 건수는 여성보다 적었으나, 금융 관련 도서 대출의 경우 남성이 여성보다 약 7% 넘는 수치를 보여주면서 남성이 더 주식에 관심을 갖고 있다는 결론을 도출하였다.

 

이어 연령별로는 40대 남성이 가장 많았으며, 40대 여성과 30대 여성, 30대 남성 순으로 이어졌다. 최근 3년간 경제 도서 상위 500위 중 금융 관련 도서가 차지하는 비율은 계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금융 관련 도서 상위 10권의 키워드를 분석한 결과 부자가 가장 많이 노출됐다.

 

이어 최근 3년간 금융 도서 대출 1위는 빠른 부자의 길을 알려주는 엠제이 드마코의 부의 추월 차선"이였으며 평범한 주부에서 재테크 전문가로 변신한 김유라의 나는 마트 대신 부동산에 간다와 돈에 관해 이야기하는 댄 애리얼리의 부의 감각이 뒤를 이었다.

 

또 젊은 여성들도 주식에 관심을 갖기 시작하며 젊은 여성 직장인을 위한 체계적인 재테크 방법이라는 책이 가장 많이 관심을 이끌었고, 젊은 여성뿐 아니라 모든 국민이 주식에 관심을 갖기 시작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최경진 기자 kyungjin84@km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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