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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기준 부자는? ‘40억‘은 돼야...

기사입력 : 2021-10-22 13:33:13 최종수정 : 2021-10-22 13:33:13

 



얼마가 있어야 부자일까? 직장인들은 평균적으로 재산 40억 원은 돼야 부자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잡코리아가 직장인 619명을 대상으로 요즘 부자의 기준과 본인의 재산 목표에 대해 설문 조사한 결과다. 직장인들에게 얼마가 있어야 부자일까?”라는 질문에 평균 40억 원은 있어야 부자라는 응답이 많았다. 연령별로 살펴봐도 부자의 기준은 20대 직장인이 평균 39, 30대 직장인은 평균 41, 40대 직장인은 평균 39억으로 연령대별로 큰 차이가 없었다.

 

또한, 직장인 대다수가 평생 일해도 부자는 될 수 없다라고 봤다. 그러면서 자신이 평생 모을 수 있는 현실적인 재산 목표는 평균 10억 원 수준으로 잡았다.

 

설문 응답자의 69.5%가 재산을 모으기 위해 `현재 재테크를 하고 있다`라고 답했다. 특히 30대와 40대 직장인의 경우 각각 78.0%, 77.5%`현재 재테크를 하고 있다`라고 답했고 20대 역시 46.7%가 재테크를 하고 있었다.

 

재테크 성향은 대부분(79.3%) 원금을 보장하는 안정적 재테크를 선호했다. 실제 재테크 방법(복수 응답)도 예·적금 등 저축형 금융상품(61.4%)이 가장 많았고 국내 주식 투자(35.6%), 펀드 등 투자형 금융상품(32.1%) 등이 뒤를 이었다.

 

재산을 불리고 재테크에 실패하지 않게 위한 또 다른 노력으로는 `경제 뉴스를 보는 습관`(62.8%)이 중요하다는 답변이 가장 많았다. 그 뒤를 `부동산 경기 변화에 대한 관심``새로운 금융상품에 관한 관심`이 차지했다.

 

[임채원 기자 chaewon358@km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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