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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 상승기.... 대처법은?

기사입력 : 2021-11-23 14:47:00 최종수정 : 2021-11-23 14:47:00

 

올해 상반기에 코스피지수가 3300을 돌파하며 많은 관심을 받았다. 하지만 최근에는 3000 근처에서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고 있다. 원인으로는 물가 상승에 따른 인플레이션 우려가 가장 큰 요인으로 지목된다. 현재 중국의 전력 날에 따른 세계 기업들의 생산 차질과 국제 유가도 원인 중 하나로 지목된다. 선진국의 노동인력 부족 및 임금 인상 또한 계속해서 주요 원인으로 나오고 있다.

 

인플레이션의 영향으로 금리 인상 또한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대한민국의 경우 현재 지난 8월 보다 0.25% 상승한 0.75%를 기록하고 있고 내년에는 최대 1.50%까지 인상할 것이란 예측이 나오고 있다. 미국의 경우도 자산 매임 축소 즉 테이퍼링을 정리한 후 금리를 인상할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

 

증시 격언 중에는 예고된 악재는 악재가 아니다라는 말이 있다. 앞서 언급된 여러 상황들은 이미 예고된 악재인 만큼 원자재 가격 급등과 생산 차질에 따른 병목현상, 임금 상승에 따른 인플레이션 우려 등은 예고된 악재로서 시장 하방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또한 이러한 악재에 대한 대처 또한 준비하고 있다는 점에서 시장의 우려보다는 적을 가능성이 있다.

 

뉴욕 연방은행의 보고서에서 따르면 장기 기대 인플레이션이 안정적이라는 평가가 나오기도 했다. 하지만 불확실성이 커진 시기에 들어온 만큼 자산 관리에 대해 고민을 할 필요가 있다. 수익을 추구하기보다는 위험을 줄이는 것에 중점을 두어야 한다. 위험을 줄이기 위해 중위험·중 수익 상품을 적절하게 활용해야 한다. 중위험·중수익 상품으로는 높은 배당 수익률을 제시하는 배당주에 선별 투자하는 배당주 펀드, 이익금의 90% 이상을 투자자에게 배당금으로 돌려주는 리츠(REITs·부동산투자회사), 5% 안팎의 수익을 추구하는 지수형 주가연계증권(ELS), 공모주, 상장지수펀드(ETF) 여러 개를 담은 EMP 펀드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