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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로 재테크 해보자

기사입력 : 2021-12-10 15:31:00 최종수정 : 2021-12-10 15:31:00

 

재테크 방법 중 리셀이 있는데 그중 많은 사람들이 신발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빅뱅 멤버인 지드래곤과 나이키 콜라보로 출시되는 스니커즈는 디자인에 대한 평가가 갈리긴 하지만 국내 대스타인 지드래곤이 콜라보 했다는 점에서 소장 가치가 매우 높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번에 출시된 나이키 퀸도 1’은 한국 대표 스포츠인 태권도지드래곤의 본명 권지용을 합쳐 만든 이름이며 퀸도 1은 나이키와 세 번째로 콜라보 한 스니커즈다. 이전 출시된 에어 포스 1파라 노이즈는 출시 당시 20만 원대였지만 이후 가격이 100배 상승해 2,000만 원대에 재판매 됐다.

 

연예인 콜라보 상품은 항상 한정판으로 출시되기에 최초 구매가보다 재판매 가격이 높게 책정되기도 하고 퀸도 1의 출시를 기다리면서 각종 sns의 추측글이 올라오면서 많은 관심을 보였다. 여럿 연예인들이 지드래곤으로부터 퀸도 1’ 사진을 올리기도 했고 이를 본 소비자들은 잔뜩 기대감이 부풀렸다.

 

과거엔 사람들이 스니커즈 컬렉션 느낌의 수요가 있었다면 최근엔 스니커즈 재판매의 목적으로 재테크 수단의 일환으로서 각광받고 있다. 한국 소비자원에서도 소셜 미디어에서 해당 내용의 언급량이 꾸준히 해마다 증가하고 있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재판매와 관련해 3년간 가장 많이 언급된 단어로는 신발나이키1~2위를 기록했고 다른 신발 브랜드 언급량도 상위권에 있었다. 재판매 대상이 스니커즈가 특히나 더욱 높다는 것을 보여준 셈이다. 한 패션업계 관계자는 예전에는 스니커즈 모으는 것을 좋아하는 컬렉터들만 한정판 제품에 관심을 가졌다면 요즘에는 취미와 상관없이 재테크를 위해 연예인 콜라보 상품 등 한정판의 수요가 많아졌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