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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재테크 최고의 수단은?

기사입력 : 2022-01-06 14:22:33 최종수정 : 2022-01-06 14:22:33

 

 

작년 한 해 동안 재테크 수익률이 가장 높았던 건 주식이나 부동산 등이 아닌 금이었다. 지난 대신증권에 따르면 한국금거래소 기준으로 재작년 연말 기준 대비 약 11% 대가 올랐다.

 

특히나 금 값 상승 요인으로는 작년 코로나 확산세의 영향이 있던 것으로 보인다. 코로나 및 금리, 인플레이션 우려 등 증시 변동성이 확대되면서 투자자들은 안 잔 자산에 대한 선호 심리가 강해진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일각에서는 국제 금 가격은 소폭 하락했지만 국내 금 가격은 원화 약세 때문에 상승했다고 전했다.

 

이어 재테크 수익률이 좋았던 금 다음으로는 국내 주식 펀드가 있다. 주식 직접 투자 수익률보다 높은 수익률을 나타냈고 같은 기간 코스피 200에 연동하는 ‘kodex 200’2.99% 오르는 데 그쳤다.

 

이후 "국내 주식시장은 원화 약세와 반도체 경기 우려가 부각되면서 상대적으로 부진한 성과를 기록했다"라며 "다양한 테마들이 부각되면서 중·소형주가 대형주보다 나은 성과를 냈고, 이로 인해 국내 주식형 펀드가 KODEX200 대비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다"라고 분석이 제기됐다.

 

, 펀드 다음으로 부동산과 달러가 수익률 좋은 모습을 보였다. 종합주택 매매가격지수는 재작년 대비 95.20에서 104점대로 오른 모습을 보였고, 달러도 약 10% 안된 채 오른 모습을 보였다.

 

 

 

작년 채권은 금리 상승으로 인해 수익률일 저조했고 올해도 기준금리 인상, 물가 상승 등 변동성 확대에 주시해야 한다는 시선이 속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