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흩어져있는 카드사 포인트로 소액투자하기

기사입력 : 2022-04-12 10:00:00 최종수정 : 2022-04-12 10:00:00

 

제과점 포인트, 카드사 포인트 등등 현금 인출이 안 되고 유효기간까지 있는 소액 포인트를 현명하게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이 있어 화제다. 사회초년생이라 현금이 부족하지만 MZ세대에게 흩어진 포인트, 마일리지 등으로 해외주식에 투자할 수 있는 서비스가 인기다. 제휴업체의 포인트까지 모아 주식 매수 하거나 아니면 모인 잔돈으로 적금 가입도 가능하다.

 

시작은 신한금융투자였다. 신한금투의 스타백의 경우 신한카드 포인트뿐만이 아닌 제과점 포인트까지도 모아 잔돈 투자 및 해외주식 매수가 가능하다.

 

하나은행 원큐 앱에서 가입 가능한 잔돈 투자 서비스 또한 주목을 받고 있다. 1000원 미만 잔돈을 매주 또는 수시로 본인이 선택하여 펀드에 투자하는 서비스이다. 10원 단위는 불가능하고 100원부터 1000원까지의 잔돈으로 투자할 수 있다. 또한, 하나 체크카드 이용 시 남은 잔돈으로 투자하도록 설정도 가능하다. 하나은행은 기존의 일부에서 모든 펀드로 투자할 수 있도록 변경했으며 오는 5월까지 투자한 사람 중 추첨을 통해 다양한 상품을 줄 예정이다. 금연 시 포인트를 주는 혜택도 있어 눈길을 끈다,

 

인공지능 투자 앱에서도 이러한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핀트는 비씨카드와 협력하여 핀트 카드를 출시했다. 해당 카드로 결제하면 자동으로 잔돈이 모이며 만 원 이상 모이면 투자금으로 사용할 수 있다.

 

2금융권에서도 관련 서비스가 있다. 웰컴저축은행이 내놓은 잔돈 모아 올림적금의 경우 입출금 계좌에서 만 원 이하의 잔돌을 적금으로 이체하는 상품이다. 목표 금액은 500만 원까지이며 만기 시 원 단위 금액을 만원 단위로 올려주기 때문에 관심도가 높다. 이율은 1년 만기에 2.8%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