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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형 카드로 구독료와 배달비를 절약하자

기사입력 : 2022-05-02 10:16:53 최종수정 : 2022-05-02 10:16:53

 

코로나 19 장기화로 배달 음식 주문량이 많아졌다. 또한, 밖에 외출하는 일이 줄어들며 집에서 넷플릭스와 같은 OTT 서비스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배달과 OTT 시청 등은 우리의 삶을 편하게 해주지만 그에 따른 비용지출이 만만하지 않다. 이러한 배달비와 구독료를 절약하기 위한 카드들이 속속 나오고 있다,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지며 자연스럽게 유튜브 등 영상 구독 서비스가 늘고 있다. 이러한 구독료를 우리카드 카드의정석 언택트가 줄여줄 수 있다. 해당 카드는 영상, 전자도서, 음원 등 비대면 서비스 결제 시 최대 20% 할인해 준다. 하나카드의 멀티온’, 롯데카드의 카카오페이지 롯데카드’, 신한카드의 퍼즐카드역시 이러한 비대면 서비스를 이용 시 적립 또는 할인해 주고 있다.

 

배달료를 절약해주는 카드도 인기다. 롯데카드의 로카 리이킷 잇3대 배달 앱과 음식점, 카페 등에서 결제 시 월 한도 만3천까지 60%를 할인해 준다. 연회비는 만원으로 가성비가 좋은 카드상품이다. 현대카드의 ‘Z 온택트도 배달 앱 10% 할인, 네이버 또는 쿠팡 등 쇼핑 사이트 결제 시 70% 할인을 해준다. 삼성카드의 아이디 온카드도 배달 앱 등에서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국민카드의 경우 4월에 톡톡 알파벳 시리즈를 출시했다. 알파벳별로 적용되는 할인 종류가 다르다. 카드별로 결제금액의 50-100%를 월 한도 1만 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독특한 점으로 톡톡 카드를 2장 이상 사용 시 이용 실적을 합산하여 사용 가능해 할인 혜택을 받기 유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