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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일리지 카드 이용해서 해외여행 가자

기사입력 : 2022-06-02 10:11:45 최종수정 : 2022-06-02 10:11:45

 

코로나 19 대유행이 끝을 향해 가면서 항공사들도 속속 해외 취항을 준비하고 있다. 이에 카드사들도 마일리지 적립 카드를 출시 및 홍보 중이다. 자신의 소비에 맞는 카드를 적절히 활용한다면 쉽게 마일리지를 적립해 여행을 떠날 수 있다. 특정 업종에서 사용 시 더 적립해주는 혜택을 대다수 카드가 적용 중이니 확인은 필수다. 전월 실적 조건 또한 중요하다. 예를 들어 전월 실적 없이 1000원 당 1~2마일리지 적립해주는 현대카드사의 대한항공카드 030’과 달리 아시아나 신한카드 에어 1.5’ 카드의 경우 3 마일리지를 적립해주지만 전월 실적이 무려 50만 원이다.

 

카드 순위를 보여주는 A 사이트에 따르면 현재 가장 인기 있는 마일리지 적립 신용카드는 삼성카드에서 나온 (&) 마일리지 플래티넘카드이다. 기본으로 1000원 당 1 스카이패스(대한항공) 마일리지를 적립해준다. 백화점·주유소·카페·편의점·택시에서 이용 시에는 1000원당 2 마일리지를 적립해준다. 하지만 연회비가 49000원인 점은 단점이다,

 

대형항공사보다 저비용항공사를 이용하는 소비자의 경우 우리카드에서 나온 카드의 정석 유니마일이 적합할 수 있다. 저비용항공사 이용액의 3%, ·온라인여행사·면세점 이용액의 2%를 적립해 국내 6개 저비용항공사에서 마일리지로 사용할 수 있다.

 

마일리지를 모았다면 사용하는 방법도 중요하다. 마일리지로 국내선부터 국제선까지 보너스 항공권을 발급 가능한데 거리가 멀수록 그리고 좌석이 비쌀수록 효율적이다, 예를 들어 현금으로는 일반석과 비즈니스석의 가격이 3배에서 4배 차이가 나지만, 마일리지를 이용한다면 2배 또는 그 이하로도 구매할 수 있다.

 

또한, 자주 해외에 나가는 분들의 경우 따로 결제하는 것보다 이원 발권하는 것이 더 유리하다. 예를 들어 올해 시드니 한번 뉴욕 한번 출장을 가야 한다면 각각 왕복권을 발급하는 방법보다 인천-시드니, 시드니-인천-뉴욕, 뉴욕-인천으로 나눠 발권하면 마일리지를 아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