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테크

경제고통지수 상승속 채권투자 매력도 같이 상승

기사입력 : 2022-08-11 11:13:39 최종수정 : 2022-08-11 11:13:39

 

경제고통지수 상승속 채권투자 매력도 같이 상승

 

물가 고공행진으로 인해 경제고통지수(물가상승률과 실업률을 합한 수치이다.)가 상승하는 지금 국민들은 고통을 호소 하고 있다. 현재 경제고통 지수는 8.2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수치에 근접하고 있다는 의견이 제기되고 있다.

 

경제고통 지수는 현재 한국뿐이 아니라 세계 주요국들도 상승하고 있다. 해당 원인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녀석은 바로 물가상승이다. 지난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에서 자이언트스텝을 단행하였고, 물가를 잡기위해 각국 중앙은행들이 공격적으로 금리 인상을 하고 있다.

 

이와 같은 국면을 맞이한 지금 포트폴리오의 균형을 어떻게 잡아야 좋을까? 현재 증시가 경기 침체의 가능성을 온전히 반영하고 있는지는 미지수이다. 하지만 채권의 매력도는 계속해서 상승중이기 때문에 우선 국채를 포함한 우량등급 채권 비중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

 

인플레이션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국채 금리가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그러나 경기 침체로 이어지면서 금리가 정점을 찍는다면 박스권 내 횡보나 완만한 상승에서 그칠 확률이 크고, 경기침체 시나리오로 이어지더라도 채권에 우호적인 환경이라는 분석이다.

 

 

 

채권 투자 방법은 직접 매수하는 방법과 채권형 펀드나 채권 상장지수펀드 등에 간접 투자하는 방법으로 크게 두 가지로 나뉜다. 앞으로 경기 불황이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으로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투자자들은 이처럼 여러 방면의 투자 방법을 물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