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테크

건강보험료 폭탄 ! , 은퇴자들 불만 급증

기사입력 : 2022-10-17 15:29:44 최종수정 : 2022-10-17 15:29:44

 

은퇴자들의 반말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바로 건보료 부과 체계 개편이 있었기 때문이다. 이에 대안으로 비과세 연금보험이 떠오르고 있다. 이유는 연 2000만 원 이상 공적연금 소득이 있다면 건강보험 피부양자 자격이 박탈되는데 이로 인해 보험료(건보료) 부담이 커진다.

연금 보험은 소득세법상 저축성 보험으로 10년 이상 유지하며 조건에 충족된다면 이자소득이 비과세로 변신한다. (피부양자 기준소득에서도 벗어남)

 

월 적립식, 일시납, 종신형 연금보험 등 세 유형에 대해 각각 비과세 요건이 강화됐다. (2013년 개편된 보험차익 과세 규정에 따라 당시 가입한 저축성 보험의 만기가 올해 대거 도래한다.)

 

비과세 혜택을 받기 위해선 가입 순서에 유의해야 한다. 이번 만기가 도래하는 일시납 보험만 135000억 원에 달하게 되며 법 시행전 비과세 혜택을 받으려는 시중 자금이 한꺼번에 몰리는 현상이 나타났다.

 

먼저, 종신형 연금보험은 55세 이후 연금 수령 등 요건이 꽤 까다로운 편에 속해 나중에 가입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한 방법이다. 5년 이상 장기 납입 시 비과세 혜택을 볼 수 있는 10년 이상의 월 적립식 보험은 보험료를 150만 원 이하로 맞추기를 추천한다.(10년 이상으로 두는 게 좋다.) 두 번째 보험기간 10년 이상 보험료 1억 원 이하여야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보험이 있는데 바로 일시납보험이다. 고정 수입의 일부를 월 적립식 보험에 넣고, 비경상 적, 또는 보너스 등 자금을 일시납 보험에 들면 좋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