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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극복 위해 나서는 건설공제조합

기사입력 : 2020-06-17 11:49:16 최종수정 : 2020-06-17 11:49:16

 

지난달 8일 건설공제조합은 운영위원회를 열어 코로나19 관련 조합원 금융지원에 관한 안건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추가 지원을 통해 조합은 약 75억원 내외의 조합원 금융 부담을 덜어 줄 것으로 보이고 있다.

 

코로나19 관련 조합원 추가 금융지원 방안도 결정하였는데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됨에 따라 조합원 경영 정상화 및 건설산업의 조속한 피해 회복을 위해 기본 및 담보 융자의 이자를 20% 감면하며 국토교통부 승인 절차를 거쳐 지난 61일부터 연말까지 적용키로 했다.

 

한편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조합원 피해 회복을 위해 조합은 특별융자 실시하고 보증수수료 인하 및 선급금 공동관리 완화를 시행 중이나 사태장기화에 따라 추가 금융지원이 필요하다 판단한 데 따른 것이다.

 

그리고 조합은 '하도급거래 공정화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오는 78일 시행)으로 하도급대금지급보증서 발급이 의무화된 조합원의 보증서 발급업무 부담을 덜기 위해 1개 현장에서 체결하는 모든 하도급계약 대금을 1장의 보증서로 발급하는 현장별 보증 제도를 도입하기로 결정했다.

 

[이지아 기자 jiah62@km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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