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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도시정비사업에 나서며 사업 확장하는 라온건설

기사입력 : 2020-07-07 13:09:54 최종수정 : 2020-07-07 13:09:54

 

시공능력평가 85, 중견 건설업체 라온건설이 새로운 사업을 확장하는 일에 나섰다. 

 

라온건설은 경남 창원에서 사업을 시작하였지만, 지난 2008년 서울 정릉동 286가구 규모의 정릉 라온유를 준공을 시작으로 수도권에서 사업을 해왔으며 그동안 지방에서 아파트 건설 사업을 진행해오다가 2015년에 서울 중랑구 면목5구역 재개발사업을 수주하면서 사업을 이어왔다.

 

한편 손효영 라온건설 대표는 역세권 청년주택·미니재건축으로 사업을 확장하게 된 배경으로 기업의 아파트 브랜드 인지도 상승과 사업의 다각화를 위함이라고 설명하였다.

 

지난 2018년 부동산에 대한 정부의 규제 정책의 강화로 부동산 경기 침체에 대한 우려가 커짐에 따라 소규모 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 공략에도 나서고 있는 모습이다.

그리고 손 대표는 공공택지 추첨에도 꾸준히 참여하고 있는 가운데 라온건설의 자체적인 사업뿐만 아니라 각종 도급사업에도 뛰어들면서 수주전에도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지난 5월에는 300가구 규모의 종암동 청년주택사업을 따낸 사례도 있다. 분양사업에서는 역시 지난 5월에 월배 라온프라이빗 디엘을 대구에서 사업을 진행했다.

 

라온건설의 브랜드인 라온프라이빗은 아파트 단지의 외관과 조경 부분에 신경을 써서 건설하여 입주민의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아파트 내부와 관련해서 손 대표는 전체 입주민의 100% 동의라는 과정상의 어려움을 말하기도 하며 아쉬움을 나타내기도 했다.

 

[백하은 기자 haeun1004@km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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