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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에서 첫 도입하는 육아 오피스

기사입력 : 2021-04-02 15:31:22 최종수정 : 2021-04-02 15:31:22


 

서울시설공단은 공공기관 최초로 놀이방이 딸린 사무실을 도입했으며, 아이들과 함께 근무할 수 있는 신개념 업무환경을 만들어 직원들의 자녀와 함께 머무르며 일을 할 수 있는 제도를 도입했다고 말했다.

 

놀이방이 딸린 사무실은 스마트워크스테이션이라 불리며, 정보기술을 바탕으로 인프라가 깔린 원격 근무용 사무 공간이고 재택근무나 원격 근무시 자녀들을 동시에 돌봐야 하는 직원들이 많아 제도를 도입했다고 한다.

 

스마트워크스테이션은 시범운영을 통해 자녀와 함께 마음 놓고 일할 수 있어서 일의 만족도가 높고 본사가 아닌 지역별로 사무실을 분산시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위험을 줄였으며, 직원들이 보다 접근성이 있는 장소에서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공공기관 직원이 효율적으로 업무를 볼 수 있으며, 보다 가치 있는 공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는 장점으로 스마트워크스테이션을 운영한 것이고 만약 코로나가 끝나더라도 업무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어 앞으로의 기대치가 높다는 의견이 많았다.

 

[정다은 기자 daeun2789@km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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