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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의 영향 ... 중국 관련 매출 비중 큰 종목의 목표가 조정한 증권사

기사입력 : 2020-02-27 11:36:56 최종수정 : 2020-02-27 11:36:56


 

코로나 사태가 증시에 미치는 영향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주요 증권사가 중국 관련 매출의 비중이 큰 종목의 목표 주가를 낮춰서 조정했다.

 

증권사들은 코로나 사태로 소비가 위축되고 중국인 관광객의 한국 방문도 감소할 것이라는 전망과 함께 LG생활건강의 1분기 실적이 악화될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 나오면서 LG생활건강의 목표 주가를 하향 조정했다.

 

또한 대한유화에 대해서는 중국의 경제성장률이 하락함에 따라 현지의 화학제품 수요가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는 분석과 함께 증권사들은 보고서에서 목표 주가를 하향 조정하였다.

 

이 밖에도 대한항공과 CJ CGV에 대해서도 역시 증권사들이 코로나 사태를 이유로 목표주가를 하향 조정했다.

 

[고지연 기자 gojiyeon24@km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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