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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10년 위한 ’비전 2030‘을 수립하려는 예탁결제원

기사입력 : 2020-06-09 16:11:23 최종수정 : 2020-06-09 16:11:23

 

이명호 사장 취임 이후 한국예탁결제원은 새로운 10년을 준비하는 미래전략인 ’KSD비전 2030‘ 수립을 완료했다고 지난 11일 밝혔다. 

 

KSD 비전 2030은 예탁결제원을 미래 경쟁력을 갖춘 시장성 기업으로 탈바꿈시키는 것으로 이용자 중심의 KSD, 시장 중심의 KSD, 사회적 가치 중심의 KSD라는 3대 추진방향을 가지고 있으며 이에 따라 21개 전략사업과 80개의 추진과제를 선정한 모습이다.

 

이어 예탁결제원은 KSD 비전 2030에 따른 신규 시장수요를 흡수 및 창출하고 금융환경 변화에 따른 리스크 관리를 체계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노력을 보이는 중이다.

 

또 비즈니스와 연계된 사회적 가치 구현 및 고객만족경영 강화를 위해 일자리창출본부를 동반성장본부로 개편한 모습도 보였다.

 

한편 KSD 비전 2030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능력과 경험을 갖춘 직원에게 균등한 기회를 제공함으롯서 새로운 인재를 적극 발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이에 이명호 사장은 이번 KSD 비전 2030을 토대로 한 조직개편과 인사는 전자증권제도 도입 이후 예탁결제원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발언했다.
 

[고지연 기자 gojiyeon24@km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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