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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3년 동안 해외시장에 집중을 목표로

기사입력 : 2022-05-09 15:58:29 최종수정 : 2022-05-09 15:58:29

 

카카오가 소상공인과 상생하기 위한 기금 사용 계획을 발표했다. 또한, 3년 동안 해외시장에 집중해 매출 비중을 현재 10%에서 30%까지 올리겠다고 밝혔다.

 

최근 카카오는 기자회견을 열어 앞으로의 세계 시장에서의 사업 방향을 발표했다. 향후 10년간 글로벌 행보를 본격화해 새로운 비전 비욘드 코리아를 실현한다고 밝혔다.

 

4차산업을 기반으로 글로벌 거점 지역을 확대할 예정이며 일본에서 성공한 웹툰 플랫폼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플 시장에서 게임, 메타버스, NFT 등의 신사업에 확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카카오엔테테이먼트는 미국 및 인도, 중화권 및 아세안 시장에서 플랫폼 사업을 기반으로 공략하기로 했다.

 

카카오는 작년 골목상권을 침해 등으로 홍역을 치렀다. 관련해서 상생 기금 3000억 원을 모았고 이번 글로벌 시장 발표와 함께 기금 사용 계획도 발표했다. 소상공인 및 파트너들이 디지털을 이용해 성장할 수 있도록 1000억 원을, 디지털 콘텐츠 창작자에게 550억 원을 5년간 사용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