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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가 줄어들고 있다.

기사입력 : 2021-12-16 13:51:00 최종수정 : 2021-12-16 13:51:00

 

맞춤법 검사를 원하는 단어나 문장을 입력해 주세요. 대한민국 인구가 사상 최초로 올해 인구가 감소한 것으로 추정됐다. 15년간 저출산 정책에 대규모 예산을 투자했지만 실패한 결과로 보인다. 이어 혼인 건수와 외국인 유입이 줄어들면서 코로나19영향도 적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고 총인구 감소가 29년으로 예상한 거에 비해 8년이나 앞당겨진 모습으로 인구 감소가 급격히 이루어지고 경제 침체의 위기가 오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통계청이 이전 9일에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작년에 비해 약 0.18% 감소할 것이라고 예측하면서 출생아보다 사망자가 더 많아지는 인구 데드크로스는 지난해 처음 발표됐지만 해외 인구 유입마저 감소하는 것은 올해가 처음으로 감소 시기가 예상보다 빠른 모습에 우려감을 표하고 있다.

 

이어 통계청은 코로나19로 인한 혼인율 감소와 외국인 유학생 입국 제한 등 인구 감소를 이유로 꼽았고 여성 1명이 평생 낳을 자녀수는 합계출산율 0.84명에서 0.82명으로 앞으로 태어날 출생아는 275000명에서 261000명으로 줄어든다. 또한 해외 인구 또한 58000명으로 줄어들 것으로도 예상했다.

 

29년에 비해 인구 감소 시기가 앞당겨진 만큼 향후 10년간 연평균 6만 명씩 감소하며 감소 추세는 기하급수적으로 2070년 인구는 과거 1979년도와 비슷한 수준으로 돌아갈 것으로 추산하면서 인구가 즉 91년 전으로 되돌아가는 셈이다.

 

인구 구조 변화는 한국 경제의 침체 위기를 나타내고 일을 해야 할 인구가 20년에 비해 70년도는 약 절반이 감소할 것으로 저출산 정책이 실패했음을 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