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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3기 신도시를 서울까지 30분대에 출퇴근이 가능한 도시로 만들겠습니다.”

기사입력 : 2022-10-24 11:20:20 최종수정 : 2022-10-24 11:20:20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등 광역 교통망을 이른 시일 안에 구축하겠다는 발표가 있었다.

 

국토도시개발본부장은 집코노미 박람회장(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에서 수도권 주거 안정을 위한 핵심 정책인 3기 신도시 개발사업과 도심 주택 공급 방안을 집중 소개하며 2026년부터 차례로 진행되는 3기 신도시 입주 시기에 맞춰 간섭습행버스체계(S-BRT)등 광역 교통 인프라를 충분히 갖추겠다며 밝혔다. 박람회에서 LH70여개 참가 업체중 가장 큰 특별 전시관을 선보였다.

 

이에 3기 신도시 개발을 총괄하는 신 본부장은 이전 신도시와 달리 3기 신도시는 사업 초기 단계부터 각 지방자치단체와 협의해 광역 교통 대책을 미리 확정했다며 통상 긴 시간이 소요 되는 철도 노선은 예비타당성 조사를 모두 완료한 상황이라고 발표했다.

 

먼저 개발이 계획발표된 3기 신도시는 경기 남양주시 왕숙, 하남시 교산, 고양시 창릉, 부천시 대장, 인천 계양등 총 9개 지구이다. 개발이 완료되면 새 아파트가 들어서게 된다.(대략 316000가구) 이중에서 인천 계양이 첫 삽을 떳다. 이에 본부장은 일각에서 제기된 3기 신도시 토지 보상 지연 우려에 대해서 계획대로 진행 중이며 현재 평균 토지 보상률은 75%에 이른다고 말했다.

 

본부장은 3기 신도시의 도시 기능이 빠르게 활성화될 수 있도록 사업 초기 역세권 중신의 복합개발을 추진중이며 LH는 비교적 서울과 가까워 실수요자의 관심이 큰 광명·시흥지구 지정 작업을 연내 마칠 계획이라며, 추가적으로 역세권 첫 집 같은 청년층과 사회 초년생 대상 주택도 충분한 공급이 이루어질 예정이라며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