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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팬데믹으로 발길 끊겼던 한·일 여객 항로 정상화 실시

기사입력 : 2022-12-02 10:40:37 최종수정 : 2022-12-02 10:40:37

 

세계적인 팬데믹 사태로 인해 사람들의 발길이 끊겼던 한·일 해상 여객항로가 다시 정상 운행을 시작한다.

 

이에 해양수산부는 한국 국적 여객선이 한-일 항로를 정상 운항하는 것은 20203월 이후에 약 900일 만이라고 한다. 현재 121일 한국 국적 여객선 팬스타드림호가 일본 오사카행에서 여객 120명을 태우고 부산항으로 입항 중이다.

 

최근 일본 국적 여객선이 후쿠오카항 부산항 노선 운항을 재개했다. 또한 우리 국적이 선박의 한·일 여객 운행도 실시할 예정이다. ·일 정부의 관광수요 증가와 여객선 운항 재개에 대한 요구를 반영했다.

 

이어 팬스타드림호가 운항하는 부산-오사카 노선은 2002년 개설 이래 단 한번도 운항이 중단됨 없이 약33000명의 여객을 수송했다.(하지만 세계적 팬데믹 사태를 버티지 못하고 운행이 중단되었었다.) 코로나19 발생 이전 부산과, 후쿠오카, 오사카, 대마도, 시모노세키, 동해와 마이즈루 등 총 5개 한-일 노선의 이용객 수는 연간 약 95만명에 달한다.

 

장기간 팬데믹 사태로 운행이 원활하지 못했던 만큼 해수부는 현재 운항 중인 부산-후쿠오카 노선과 부산-오사카 노선 외의 운행에 차질이 있던 다른 노선도 신속한 조치로 재개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최근에는 해수부와 부산항만공사, 팬스타드림호 운영사 팬스타라인닷컴은 한일 여객항로 재개를 기념해 행사를 개최하기도 했다.

 

이어서 해수부 차관은 일 여객선 운항 재개는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운행에 차질이 생겨 어려움을 겪은 여객선사들과 이로인해 불편함을 감수해야 했던 지역경제에 단비가 될 것이라며 민간교류를 촉진해 한일 우호관계 증진에도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